이미지 크기는 맞는데 왜 구도는 어색할까요?
픽셀 크기와 종횡비의 차이, 자르기와 늘이기의 영향, 일괄 처리 후 확인해야 할 구도와 파일 용량을 설명합니다.
가로 사진을 800×800픽셀로 바꾸면 인물이 홀쭉해지거나, 양옆이 잘리거나, 위아래에 여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력 크기는 같아도 남는 화면 정보는 다릅니다. 크기를 지정하는 것만으로 원본을 그 안에 어떻게 배치할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고정 크기가 필요할 때는 가로와 세로를 입력하기 전에 비율과 보존할 영역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픽셀 크기와 종횡비는 다른 정보입니다
픽셀 크기는 너비와 높이를, 종횡비는 둘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1200×800과 600×400은 모두 3:2입니다. 비율을 유지해 축소하면 같은 화면 범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800×800은 1:1입니다. 3:2 이미지를 정사각형으로 만들 때 다음 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할 수는 없습니다.
- 화면 전체를 보존하기.
- 피사체의 원래 모양 유지하기.
- 여백 없이 정사각형 전체 채우기.
자르기, 여백 추가, 늘이기는 서로 다른 절충 방식입니다.
자르기, 여백, 늘이기가 바꾸는 것
1200×800 가로 이미지를 800×800 정사각형으로 만드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 방법 | 정사각형을 만드는 방식 | 주요 영향 |
|---|---|---|
| 비율 유지 후 자르기 | 영역을 채우고 넘치는 부분 제거 | 모양은 유지되지만 일부 내용 손실 |
| 비율 유지 후 여백 추가 | 전체를 캔버스 안에 넣고 빈 곳을 배경으로 채움 | 내용은 보존되지만 여백 발생 |
| 비율을 무시하고 늘이기 | 너비와 높이를 각각 변경 | 전체 범위는 남지만 모양이 변할 수 있음 |
중앙에서 자르면 가운데 800×800 영역을 남기고 좌우에서 각각 200픽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전체를 보존하려고 너비를 800으로 줄이면 높이는 약 533픽셀이 되어 남는 공간을 배경으로 채워야 합니다.
너비만 줄이고 높이를 그대로 두면 원이 타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출력 크기는 맞지만 내용의 비율이 달라진 것입니다.
이미지 중앙이 피사체 중앙은 아닙니다
중앙 자르기는 규칙이 일정해 일괄 처리에 편리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가장자리의 피사체, 모서리의 글자, 양쪽에 있는 사람이 잘릴 수 있습니다. 피사체가 온전히 남아도 공간 관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DocCrunch 이미지 크기 조절은 너비와 높이를 고정하는 모드에서 자르기와 늘이기를 제공합니다. 자르기는 비율을 유지하며 목표 영역을 채운 뒤 중앙을 남기는 방식이며, 피사체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남길 영역을 직접 정하려면 먼저 이미지 자르기에서 비율을 선택하고 영역을 수동 조정한 다음 출력 크기를 설정하세요.
1:1로 자른다는 것은 정사각형이 된다는 뜻이지, 곧바로 800×800픽셀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 변만 제한된다면 두 변을 고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비 1200픽셀이나 긴 변의 상한만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변을 비율에 따라 계산하면 불필요한 자르기나 변형을 피할 수 있습니다.
긴 변을 1200픽셀로 설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3:2 가로 이미지는 1200×800.
- 2:3 세로 이미지는 800×1200.
- 정사각형 이미지는 1200×1200.
크기는 다르지만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이미지 크기 조절 도구는 너비, 높이, 긴 변, 짧은 변, 백분율 기준을 지원합니다. 실제 제출 조건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일괄 처리 후에는 각 이미지의 가장자리를 확인하세요
한 묶음에 가로, 세로, 정사각형 이미지가 섞이고 피사체 위치도 다를 수 있습니다. 출력 크기가 같아도 모든 자르기 결과가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다음을 확인하세요.
- 머리 위쪽, 손, 발이 잘리지 않았는지.
- 제품 가장자리, 손잡이, 돌출 부분이 온전히 남았는지.
- 모서리의 글자, 로고, 번호가 보이는지.
- 피사체 앞쪽이나 시선 방향에 공간이 남아 있는지.
- 이미지마다 피사체 크기가 지나치게 다르지 않은지.
필수 내용이 목표 비율에 들어가지 않으면 구도를 바꾸거나 다른 원본을 선택하거나 캔버스 확장을 지원하는 편집기로 여백을 추가해야 합니다. 전체를 축소하는 것만으로 빈틈없이 채우면서 모두 보존할 수는 없습니다.
크기를 확인한 뒤 파일 용량도 확인하세요
800×800은 픽셀 크기이며 KB나 MB 제한을 충족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크기라도 형식, 내용, 인코딩 품질에 따라 용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다음 순서가 도움이 됩니다.
- 너비와 높이가 고정인지, 한 변만 제한되는지 확인합니다.
- 원본과 목표 종횡비를 비교합니다.
- 자르기, 여백, 허용 가능한 변형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피사체와 가장자리를 확인하고 최종 크기로 출력합니다.
- 형식과 용량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압축합니다.
픽셀 크기는 맞는데 파일만 크다면 계속 축소하기보다 이미지 압축으로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는 크기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비율과 필요한 내용을 유지하고 실제 표시 위치에도 잘 맞아야 합니다. 몇 픽셀로 만들지 정하기 전에 이미지를 목표 영역에 어떻게 담을지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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