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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읽기DocCrunch Team

휴대폰 사진이 너무 커서 안 보내진다면, 브라우저에서 먼저 줄여 보세요

DocCrunch로 사진을 업로드하지 않고 압축·자르기·크기 변경·변환하는 방법과 배경 제거, 확대, OCR 결과에서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압축로컬 이미지 처리휴대폰 사진이미지 형식 변환

지난주에 친구 가게의 상품 사진을 손봤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 스무 장 넘게 왔는데, 한 장에 7~8MB였다. 메일에 한꺼번에 첨부하니 용량 제한에 걸렸다. 친구도 압축 사이트를 써 봤다고 했다. 파일은 작아졌지만 다운로드하려니 로그인을 요구했고, 무료 사용량은 그날 세 장 남아 있었다.

이럴 때면 다른 사이트를 찾아 파일부터 고르기 쉽다. 전송이 끝나고서야 사진 구석의 주소나 책상 위 계약서가 생각난다. 그래서 요즘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도구를 먼저 쓴다. 이런 간단한 작업은 보통 DocCrunch 이미지 압축에서 시작한다.

용량을 줄인 뒤 결과를 확인한다

압축 도구는 JPG, PNG, WebP를 한 번에 최대 30장, 장당 25MB 미만으로 받는다. 처리는 내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지고 원래 형식과 픽셀 크기는 유지된다. 가로와 세로 길이를 줄이는 작업은 별도다.

설정은 화질 우선, 균형, 용량 우선의 세 단계다. 메시지나 발표 자료에는 중간 설정부터 써 본다. 웹사이트에 올릴 상품 사진은 화질을 우선하고 테두리와 질감을 확대해서 확인한다. 강한 압축은 첨부 제한이 빡빡할 때 쓰되 작은 글씨가 뭉개지지 않았는지 본다. 인쇄물은 설정 이름을 믿기보다 인쇄소의 해상도와 색상 요구를 확인해야 한다.

JPG와 WebP는 품질을 낮춰 다시 인코딩하고, PNG는 색 수를 줄일 수 있다.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원본에 따라 다르다. 결과가 더 커지면 도구는 원본 파일을 유지한다. 나도 원본은 따로 보관하고 줄인 사본만 보낸다. 움직이는 이미지는 GIF 압축이나 GIF 자르기를 사용한다.

용량이 아니라 픽셀 수가 문제일 때

가게에서 800×800픽셀을 요구하는데 사진의 긴 변이 4,000픽셀이면 압축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먼저 이미지 자르기에서 정사각형 구도를 잡고, 이미지 크기 변경으로 수치를 맞춘다. 비율이 이미 맞는 사진은 긴 변 기준으로 묶어서 줄이면 된다. 옆으로 누운 사진에는 이미지 회전이 있다.

포토샵으로도 할 수 있다. 이미 켜져 있다면 그대로 쓰면 된다. 브라우저가 편한 건 몇 장만 급히 고칠 때다.

배경을 지운 다음에는 가장자리를 본다

배경 제거는 브라우저에서 모델을 실행하고 사진을 서버에 올리지 않은 채 투명 PNG로 내보낸다. 처음에는 모델을 내려받고 초기화하느라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단순한 배경과 또렷한 윤곽은 시도해 볼 만하다. 머리카락, 유리, 반투명 포장은 더 자세히 봐야 한다. 하얀 테두리가 남거나 상품 모서리가 함께 지워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이미지 확대도 로컬에서 실행되며 4배 확대를 지원한다. 다만 재구성한 디테일이 실제와 같다는 뜻은 아니다. 흐릿한 번호가 선명해 보여도 정확한 정보로 믿을 수는 없다. 더 좋은 원본이나 전문 편집 도구가 필요한 작업도 있다.

마지막에 발목을 잡는 파일 형식

이미지 형식 변환은 JPG, PNG, WebP, AVIF 출력을 제공한다. 실제 내보내기 가능 여부는 브라우저의 인코딩 지원에 달려 있다. 지원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오면 다른 형식을 고르면 된다.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JPG를 피하고, HEIC 사진은 먼저 JPG나 PNG로 내보내 준비한다.

사진을 문서 하나로 묶으려면 이미지 PDF 변환을 쓴다. 수정할 수 있는 글이나 표가 필요하면 이미지 Word 변환과 이미지 Excel 변환이 OCR로 읽어 낸다. 비뚤어진 종이, 반사광, 글자 위 도장은 인식 오류를 만들 수 있다. 금액, 날짜, 이름, 제품 번호는 반드시 원본과 대조한다.

필요한 작업만 순서대로

규격이 정해져 있으면 자르기와 크기 변경부터, 첨부 용량만 문제면 압축부터 한다. 배경 제거와 PDF 변환은 필요할 때 덧붙이고 다음 도구에서 파일을 다시 고른다.

로컬 처리는 이 작업들을 위해 원본을 서버에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오래된 컴퓨터는 큰 사진을 많이 처리하면 느려지고 모델 로딩에도 시간이 든다. RAW, 정밀한 색상 관리, 레이어 편집은 전문 프로그램이 더 적합하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공용 컴퓨터, 결과물을 보내는 곳도 별개의 문제다.

전체 폴더를 넣기 전에 사진 두세 장부터 압축해 보자. 용량과 디테일을 확인하면 나머지에 어떤 설정을 쓸지 판단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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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구들은 가능한 경우 브라우저에서 로컬로 실행되며 파일을 서버에 업로드할 필요가 없습니다.